
이날 이수근은 "나는 타 방송사에서 '강식당'을 해본 경험이 있다. 경력직"이라며 "'도시횟집'은 최고의 재료들로만 엄선해서 요리를 준비한다. 5년 넘게 합을 맞춘 멤버들과 팬들이 소통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내 역할은 윤세아를 도와 잡일을 도맡아 한다. 주로 밥하고 설거지 등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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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를 담은 예능으로 이날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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