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1년 김영찬과 결혼한 뒤 창원에 신혼집을 차린 이예림은 "남편이 전지훈련을 떠난 상태라 지금 혼자 서울에 와 있다"라고 전한다.
ADVERTISEMENT
이예림과 함께 출연한 오킹은 혼자 치킨 두 마리와 고기 1kg을 먹는다고 밝히며 '돈쭐' 먹방에 자신감을 내비친다. '돈쭐' 먹방 도중 배가 부르자 특유의 '무릎춤'을 추며 소화를 시킨 뒤 다시 음식을 흡입하기도.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120분 안에 50만 원 이상 '돈쭐'에 도전하는 먹피아 조직의 '먹방'도 담긴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