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일베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가는데 쇼핑백 바리바리 싸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이 다홍색 운동복을 입고 집을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8년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 '헤븐' 출연을 통해 데뷔했으며,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효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가는데 쇼핑백 바리바리 싸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이 다홍색 운동복을 입고 집을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8년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 '헤븐' 출연을 통해 데뷔했으며,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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