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과 데이트를 즐겼다.

강민경은 23일 "히히 후지랑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반려견과 같은 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강민경은 소멸 직전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의 채용 공과 관련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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