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는 "드디어 식탁이 왔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정주리네는 여섯식구지만, 식탁은 8인용으로 주문했다. 막내아들도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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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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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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