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974438.1.jpg)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974439.1.jpg)
정주리는 "드디어 식탁이 왔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정주리네는 여섯식구지만, 식탁은 8인용으로 주문했다. 막내아들도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탁을 설치하러 온 기사는 도경이를 보고 "막내예요?"라고 물었다. 정주리는 "막내예요"라고 답했다. 기사는 "저도 원래 넷째 계획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주리는 "계획이 있었어요? 넷째를 계획할 수 있나? 저는 넷 다 계획에 없었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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