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재활 내내 많이 힘들 텐데 지치지 않고 열심히 따라와 준 벨이 너무나 대견하고 장하고 고마울뿐이네예~ 끝까지 화이팅하제이 사랑한데이 우리 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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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함께 재활 중인 모습이 담겼다. 또한 배정남은 7개월 만에 산책하던 목줄을 잡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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