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사랑방'은 절친 4인이 한 팀을 이뤄 출연, 우정과 사랑 사이 숨 가쁘게 펼쳐지는 커플 매칭을 그린 미팅 프로그램이다. 찐친 4인들이 원픽을 두고 펼치는 미묘한 기싸움은 '명동사랑방'만의 놓칠 수 없는 꿀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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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유상혁은 "너 내 친구 맞냐?"라고 미묘한 분위기에 정점을 찍었다고 한다. 과연 유상혁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절친들이 카메라 앞에서 신경전을 펼친 이유는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번 최종 선택 결과는 모두의 예측을 벗어난 반전 그 자체였다고 한다. 이에 박하선은 "뭐야 이게?!"라며 소름 유발 결과에 소리를 내질렀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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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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