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명의 참가자, 최종 데뷔 인원은 12인
한 주 연장된 첫 방송…글로벌 OTT 겨냥
스타PD 한동철의 한 수, 오는 3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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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이브 현지 레이블인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에서 주최한 오디션에서 얼굴을 알린 유준원을 필두로 태국 현지에서 배우로 활동중인 산타, 김우석 등 ‘소년판타지’ 참가자 54명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에서 “판타지 메이커 여러분 저희를 꼭 뽑아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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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 그룹 제작을 위해 해외 OTT를 사용한다는 전략이다. 성공 향방에 중요한 부분이 되는 만큼, 신중한 선택을 하겠다는 의지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1화 선공개 풀버전을 파격 편성했다. 오는 23일 밤 11시 50분 ‘나 혼자 산다 스페셜’ 끝난 후, 25일 3시 ‘쇼! 음악중심’ 후, 26일 아침 8시 35분 ‘나 혼자 산다 스페셜’ 시작 전, 27일 밤 12시 35분 ‘구해줘! 홈즈’ 끝난 후까지 총 4회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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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는 오는 3월 30일 목요일 밤 10시 MBC와 ‘ABEMA’(아베마), 네이버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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