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삘 받아서 신데렐라 놀이 (=빨래) 흰 운동화가 하얗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어... 몇개는 클리닝 맡기고 날씨 좋아서 베란다 나와서 차 마시며 나머진 내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운동화를 여러켤레 늘어놓고 깨끗하게 세탁한 것을 보며 흐뭇해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야네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삘 받아서 신데렐라 놀이 (=빨래) 흰 운동화가 하얗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어... 몇개는 클리닝 맡기고 날씨 좋아서 베란다 나와서 차 마시며 나머진 내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운동화를 여러켤레 늘어놓고 깨끗하게 세탁한 것을 보며 흐뭇해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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