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와 만났다.
22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하니와 할리 베일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만난 사이.
하니는 명품 브랜드 G사의 앰버서더다. 하니와 할리 베일리는 패션위크에서 만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의 조합은 훈훈함과 동시에 귀여움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하니가 속한 뉴진스 오는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 2023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2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하니와 할리 베일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만난 사이.
하니는 명품 브랜드 G사의 앰버서더다. 하니와 할리 베일리는 패션위크에서 만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의 조합은 훈훈함과 동시에 귀여움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하니가 속한 뉴진스 오는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 202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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