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보다 웨이브서 5배의 제작기간 소요" OTT로 건너간 '그알' 출신 배정훈 PD[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959433.1.jpg)
이날 배 PD는 "보통 TV 플랫폼은 마감 날짜가 있다. 방송 날짜도 있고. 그건 약속이기 때문에 당연히 지켜야 했고 관습대로 했던 것 같다. 시간이 여유롭지도 않았다"라며 "TV 플랫폼은 3개월 정도 방송을 제작한다. 이번 '국가수사본부'는 1년 정도 제작기간이 소요됐다. 산술적으로 보면 4배 정도다. 방송 나가는 날짜까지 생각하면 5배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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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는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세상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다.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배정훈 PD의 첫 연출작으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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