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리는 본격적인 최종 라운드 돌입에 앞서 선수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1대 1 면담을 진행한다. 선수들은 각자 가지고 있던 기술적인 고민을 이야기하고, 박세리 역시 후배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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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밝혔던 선수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박세리의 따뜻한 조언에 감동해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는 후문이다.
박세리는 1대 1 면담을 마친 뒤 최종 라운드를 앞둔 TOP8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레슨을 준비하고, TOP8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레슨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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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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