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수홍♥' 김다예, 법무법인서 '팀장' 됐다…피해자 인권 위해 열일 입력 2023.03.21 18:55 수정 2023.03.21 18: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팀장이 됐다.최근 김다예는 "드디어!! 법무법인 명함 나왔어요. 엄청난 직함을 주신 대표 변호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새 명함이 올라와있다. 김다예는 법무법인 존재에서 피해자인권팀 팀장으로 일하게 됐다.박수홍은 친형과 횡령 등의 문제로 법정 공방 중이며 지난해 12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자우림, CIA 가짜 뉴스에 입 열었다 "추측성 루머 근거 없다" [공식]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