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윤승아는 반려견 밤비의 산책을 챙긴 뒤 운동을 하러 이동했다. 그는 "일주일에 두 번은 꼭 하려고 한다. 사실 더 하고 싶고 매일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여유가 안 생긴다"며 임신 중에도 바쁜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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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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