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은 "오늘은 편의점 털이 하려고 한다. 요즘 편의점에 핫한, MZ세대들이 좋아하는 희한한 물건들이 많더라. 먹는 것부터 해서"라고 말했다. 장정윤은 "편의점을 하루에 한두 번씩 간다. 애기들 문방구 가서 500원짜리 하나씩 사는 것처럼. 혹시 바빠서 못 갔으면 12시에라도 편의점 간다고 해서 가고 안 온다. 뭐 하나 해서 제가 가보면 다 구경해야 한다. 애기들 문방구에 뭐 있는 것처럼"이라며 김승현의 독특한 습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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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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