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자기관리가 뛰어난 면모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21일 "떡볶이 먹으려고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이라며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레깅스를 입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다. 힘든 운동에 간혹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한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인바디 기계로 몸 상태를 체크해보기도 한다. 이어 떡볶이, 튀김 등 먹은 분식을 인증했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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