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차 티저를 통해 공개된 일본지부의 마츠다 부장, 정준하와 더불어 한국지부의 김구라, 한혜진, 샘 해밍턴이 ‘퇴근 후 한 끼’에 전격 합류한다. 각 나라의 퇴근길 맛집을 찾아 나서는 일본지부와 한국지부가 서로 더 높은 실적을 쌓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신경전은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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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김구라, 한혜진, 샘 해밍턴이 서울 도심의 대표 오피스 상권인 마포에서 고단한 하루를 마친 직장인들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맛집이 즐비한 마포 거리의 다양한 음식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냉철한 미식가’ 김구라와 ‘공감, 토크, 먹방’ 다 되는 한혜진, 그리고 ‘글로벌 프로 먹방러’ 샘 해밍턴이 추천하는 맛집이 과연 어느 곳일지 주목된다.
‘퇴근 후 한 끼’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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