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종이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는 하희라가 파란색 하트가 그려져 있고, 사랑해라고 적은 문구 앞에서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한 화답이다. 최수종은 '사랑해~'라는 문구 밑에 'me too♥'라고 적은 뒤 하희라와 같은 자리에서 셀카를 찍었다. 여전한 사랑꾼 모멘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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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하희라와 199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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