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은 본론으로 들어가 "2년 전에 예약했던 텐트가 왔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텐트를 받고 아이처럼 뛸 듯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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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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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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