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2023년 개봉작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16일 앞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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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외에도 수수께끼 고양이 '다이진'과 '의자'까지 등장해 200만 돌파를 축하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길어진 팬데믹 기간 동안 지친 관객 여러분들께 영화를 통해 위로를 드리고 싶었는데 저희의 진심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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