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찬원, 가수 꿈 얼마나 간절했길래 "'미트' 첫 방송만" 눈물 ('톡파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945153.1.jpg)
오프닝에서 김숙은 "여행은 장소뿐 아니라 누구와 가는지도 중요하다"며 녹화 전 '톡파원' 식구들에게 '만약 여행을 떠난다면 누구와 가고 싶은지?'라는 설문 조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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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찬원, 가수 꿈 얼마나 간절했길래 "'미트' 첫 방송만" 눈물 ('톡파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945149.1.jpg)
![[종합] 이찬원, 가수 꿈 얼마나 간절했길래 "'미트' 첫 방송만" 눈물 ('톡파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945151.1.jpg)
![[종합] 이찬원, 가수 꿈 얼마나 간절했길래 "'미트' 첫 방송만" 눈물 ('톡파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945152.1.jpg)
이어 이찬원은 화면을 보던 중 대만 핑시 천등 축제를 보던 이찬원은 "그래 내가 얘기 했잖아 등 날리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찬원은 "제가 뭐를 썼는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제가 '미스터트롯' 출연 직전이었다. 그래서 '미스터트롯' 본선에만 진출하게 해달라고 썼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이어 "제가 저 때, 진짜로 눈물 날 것 같은데. 정말로 저 때 너무 간절했었다. 제 마지막 가수의 꿈을 도전하는 순간이었다"며 "그래서 저기에다가 정말 '미스터트롯' 본선이 아니고 제작진 예선을 통과하고 첫 방송에만 나가게 해달라고 썼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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