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이 아들 돌잔치를 앞두고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수민은 19일 "백일상. 할머니 할아버지 맞을 준비 완료. 아침이라 둘 다 부기 빵빵. 신나는 샹송으로 시작하는 아침"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수민은 검정색 오프숄더를 입고 백일상 위에 앉힌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 6월 퇴사했다. 5살 연상의 검사와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12월 아들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수민은 19일 "백일상. 할머니 할아버지 맞을 준비 완료. 아침이라 둘 다 부기 빵빵. 신나는 샹송으로 시작하는 아침"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수민은 검정색 오프숄더를 입고 백일상 위에 앉힌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 6월 퇴사했다. 5살 연상의 검사와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12월 아들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