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김민지 가족은 박지성과 절친한 에브라의 초대로 두바이 여행을 가게 됐다. 이들은 부르즈 할리파의 레스토랑에 저녁을 먹으러 가게 됐다. 김민지는 "아빠(박지성)가 만두(아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장난을 쳤는데 이제 싫다고 울고 있다. 아빠는 막 미안하다고 한다. 부르즈 할리파에 있는 레스토랑에 저녁 먹으러 간다. 거기는 드레스코드가 있는 식당이라 단장하고 가려고 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당혹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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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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