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김민지 가족은 박지성과 절친한 에브라의 호스트로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다. 공항에 도착하자 내부가 블랙·레드 조합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차가 나와 있었다. 에브라가 공항으로 차를 본준 것. 김민지는 "화려하다"고 감탄했다. 박지성은 "에브라가 타고 다니는 건가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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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도마뱀 소동 후 박지성 가족은 호텔 수영장으로 향했다. 아이들끼리도 잘 노는 모습에 김민지는 "많이 컸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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