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역'은 "돌고 돌아 사랑역 다시 한번 내렸네 아픔만 두고 떠나가는 저 기차는 말이 없는데"라고 시작하는 가사로 이별을 사랑역에 비유했다. 임영웅 특유의 감성 자극하는 보이스가 팬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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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CGV를 통해서 현재 상영중이고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앵콜 공연 '아임 히어로'를 담은 영화다. 지난달 1일 개봉 후 누적 관객 19.9만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임영웅은 지난 1일 영화 개봉을 기념해 서울 용산 CGV와 영등포 CGV를 방문해 팬클럽 영웅시대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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