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시대 서울2구역(강남, 서초, 송파, 강동, 동작)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팬클럽으로 지난 2021년 6월에는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위해 3,700만원을, 12월에도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1.105만원을 또한 2022년 6월에 임영웅생일을 앞두고 농구선수 고 김영희선수에게 1000만원을 기부하는등 나눔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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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벤다(이현정) 방장은 “힘들 때 도움 받은 것을 잊지 못하듯이, 영웅시대의 도움 또한 그러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영웅시대의 영향력이 세계적 전파됨에 영웅시대의 일원으로써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현재 상영하고 있는 '아임히어로 더 파이널'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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