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양세찬은 멤버들을 ‘동두천 커피 맛집’으로 안내했는데, 만나는 시민들이 유재석을 지나쳐 양세찬을 반기는 등의 의아한 상황이 발생하자 지켜보던 멤버들은 “(동두천에서는) 재석이 형보다 세찬이다”, “역시 동두천 아들”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동두천 아들’다운 인기를 입증하며 ‘양느님’으로 재탄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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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한 ‘동두천 투어’ 전말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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