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할머니도 인정…믿고 먹는 빵순이 Pick "효녀 손녀 덕택 좋은 세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920624.1.jpg)
이혜성의 할머니는 "네가 보낸 사진 보고 참고할게. 효녀 손녀 덕택에 좋은 세상을 보고 산다. 그리고 어제 늦게 과자 왔더라"고 말했다.
이어 "과자가 아직까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나다. 너 잘 것 같아서 톡으로 보낸다. 오후에 전화할게"라고 덧붙였다.
이혜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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