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성의 할머니는 "네가 보낸 사진 보고 참고할게. 효녀 손녀 덕택에 좋은 세상을 보고 산다. 그리고 어제 늦게 과자 왔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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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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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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