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은 한쪽 다리를 든 채 손으로 발목 부분을 문지르고 있다. 무엇을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행동. 네티즌들은 "발목이 돌아간 건가?", "발목 마사지", "발목 접질린 거 푸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 팔로워가 "양말 자국 없애는 거 아닌가요?"라고 하자 옥주현은 "역시 우리쌤 천재! 맞습니다. 양말자국 없애느라 바쁜 스킬. 정답!"이라고 답했다. 또한 "촉촉한 거 잔뜩 바르고 빨래 짜듯 저리 바삐 비틀면 후딱 없어져요"라고 비결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배우님 다리랑 몸매가 이렇게나 갸날프다니요", "다리 길이 2m"라며 옥주현의 각선미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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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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