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각선미를 뽐냈다.
옥주현은 17일 "다급하게 수습 중. 뭘…? 맞추는 사람 천재"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베스트에 짧은 바지를 입고 빨간색 하이힐을 신었다. 군살 없는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옥주현은 한쪽 다리를 든 채 손으로 발목 부분을 문지르고 있다. 무엇을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행동. 네티즌들은 "발목이 돌아간 건가?", "발목 마사지", "발목 접질린 거 푸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 팔로워가 "양말 자국 없애는 거 아닌가요?"라고 하자 옥주현은 "역시 우리쌤 천재! 맞습니다. 양말자국 없애느라 바쁜 스킬. 정답!"이라고 답했다. 또한 "촉촉한 거 잔뜩 바르고 빨래 짜듯 저리 바삐 비틀면 후딱 없어져요"라고 비결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배우님 다리랑 몸매가 이렇게나 갸날프다니요", "다리 길이 2m"라며 옥주현의 각선미에 감탄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옥주현은 17일 "다급하게 수습 중. 뭘…? 맞추는 사람 천재"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베스트에 짧은 바지를 입고 빨간색 하이힐을 신었다. 군살 없는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옥주현은 한쪽 다리를 든 채 손으로 발목 부분을 문지르고 있다. 무엇을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행동. 네티즌들은 "발목이 돌아간 건가?", "발목 마사지", "발목 접질린 거 푸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 팔로워가 "양말 자국 없애는 거 아닌가요?"라고 하자 옥주현은 "역시 우리쌤 천재! 맞습니다. 양말자국 없애느라 바쁜 스킬. 정답!"이라고 답했다. 또한 "촉촉한 거 잔뜩 바르고 빨래 짜듯 저리 바삐 비틀면 후딱 없어져요"라고 비결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배우님 다리랑 몸매가 이렇게나 갸날프다니요", "다리 길이 2m"라며 옥주현의 각선미에 감탄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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