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고난도 요가 동작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호는 14일 "홈수련"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요가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호는 고난도 요가 동작들을 완벽 소화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브라톱에 요가복을 착용한 김지호는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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