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건우가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김건우는 14일 "명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건우는 하얀색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멀끔한 모습이다. '더 글로리' 속 손명오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학폭 5인방 중 한 명인 손명오 역을 맡아 연기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파트2가 지난 10일 공개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김건우는 14일 "명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건우는 하얀색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멀끔한 모습이다. '더 글로리' 속 손명오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학폭 5인방 중 한 명인 손명오 역을 맡아 연기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파트2가 지난 10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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