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세상도 알게해주고 싶은 마음과 한번이 아닌 꾸준함으로 계속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제작년부터 임영웅의 선한영향력을 지역사회에서 함께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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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팬클럽 1호 나눔리더스클럽인 영웅시대withHero울산 울산따라따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영웅시대와 늘 함께 하도록 할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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