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버킷햇에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냈다. 살짝 보이는 눈만 봐도 '스튜어디스 혜정이' 느낌이 물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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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가해자를 그린 드라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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