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너 질려 집착이야"…'그대좌' 김장년, ♥장윤진 폭언에 상처 ('결말동')](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882819.1.jpg)
이날 주말 동거 2주차를 맞이한 김장년과 정윤진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시작한 침대 위에서 싸우기 시작했다. 정윤진은 김장년에게 "어제 우리 너무 좋았지. 자기 전에 시작이 됐어. 근데 갑자기 내 핸드폰 좀 보자며"라고 말했다. 이에 김장년이 "잘못됐다. 팩트 정정을 하겠다. 내가 내 핸드폰을 보다가 요즘에는 좋은 (협찬) 제안이 없어서 궁금해서"라고 답했다. 정윤진은 "그 부분 또 싸울래?"라고 했고, 김장년은 "얼마든지"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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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년은 "사실 저는 그걸 까서 보고 싶은 생각보다도 협찬을 물었는데 발끈하시면서 너무 이성 쪽으로만 맞춰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감정이 섞인 얘기들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김장년은 장윤진에게 "내 여자한테 다른 남자들이 추파를 던지는 것을 나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거기에 대해서 미끼를 계속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있다"고 전했다.
이 모습을 본 한혜진은 "그냥 두 분 다 SNS를 안 하시면 안 되냐"며 답답해했다. 아이키 역시 "저는 이 DM이 문제가 아니라 저게 다른 것에도 적용이 될까봐 그게 걱정이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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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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