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SNS 파란 딱지 향한 집착 모멘트 "이제 그만 주시지"
배우 한가인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가인은 6일 "템플릿 사용! 와하하하 인스타 보고 있나? 이제 그만 주시지 파란 딱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니 근데 왜 그 와중에 잘린 사진? 뭐지 뭐지 충격!"이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손 없는 날'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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