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과음한날 최고의 에너지원은 딸 라임...윤하 "와 행복하시겠다"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SNS에 "전날 과음한 아빠의 최고의 에너지원. 사랑스런 큰 딸의 무릎 베개 #내사랑 #라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소파에 앉아있는 딸 라임이의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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