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예스'는 WHY와 YES의 합성어다. '왜 안돼?'를 뜻하는 'Why not?'에서 시작된 새로운 표현이다. 논리적 혹은 직관적 결정일지라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발상, 표현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자'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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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폴킴은 와이예스(Whye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에 더욱 집중하고, 경영은 전문 운영사 켄버스(Kanverse)가 맡는다. 켄버스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음악 유통사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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