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와 가족과 주말을 평온하게 보냈다.
조수애는 4일 "너무 따뜻한 주말"이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말에 남편이 찍어준 릴스'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조수애는 남편, 아들과 주말을 함께 보낸 모습.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기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과 조수애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수애는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조수애는 4일 "너무 따뜻한 주말"이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말에 남편이 찍어준 릴스'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조수애는 남편, 아들과 주말을 함께 보낸 모습.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기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과 조수애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수애는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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