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장동윤, 강도 때려잡던 시절 외모 해명 "7kg 쪘을 때" ('박재범의 드라이브')](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804062.1.jpg)
박재범은 "처음으로 배우를 모셨다. 배우들도 노래를 부른다. 가수들도 연기를 하고. 엄친아, 슈퍼히어로 배우"라며 소개했다. 이에 등장한 장동윤은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의 무대로 인사했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경험이 많지 않은 장동윤은 "故김광석 가장 좋아하는 가수다. 무대에서 해보니 너무 떨린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종합] 장동윤, 강도 때려잡던 시절 외모 해명 "7kg 쪘을 때" ('박재범의 드라이브')](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804063.1.jpg)
![[종합] 장동윤, 강도 때려잡던 시절 외모 해명 "7kg 쪘을 때" ('박재범의 드라이브')](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804060.1.jpg)
동시에 자료화면이 공개되자 장동윤은 "많이 다르지만 저 맞다. 저 상태에서 7kg 빠지면 얼굴 똑같다. 대략 8년 전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어떻게 그런 용기가"라는 말에 장동윤은 "저는 겁이 좀 없다. 가족들이 좀 걱정한다"고 설명했다.
![[종합] 장동윤, 강도 때려잡던 시절 외모 해명 "7kg 쪘을 때" ('박재범의 드라이브')](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804061.1.jpg)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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