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예와 함께 출연한 박수홍. 그는 "매번 저랑 다홍이만 출연을 했었다. 다예씨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제대로 인사를 드린건 최초인 것 같다"라며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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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는 반려견 다홍이의 손톱을 깎아줬다. 또한 다홍이에게 간식을 주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다홍이를 바라보던 김다예는 "눈이 너무 예쁘다. 호수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은 다홍이에게 "엄마가 다홍이 사랑 하는 거 잘 알지?"라고 했다.
또 다홍이의 귀지 청소도 해줬다.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귀지에 박수홍은 "이미지 때문에 못 보여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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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홍이도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저희 두 사람도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열심히 살고 있다. 구독자 여러분들 사랑한다"라며 마무리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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