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담비 뒤에 규혁이…손담비♥이규혁, 깨 쏟아지는 신혼 일상 입력 2023.03.06 09:08 수정 2023.03.06 09: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여전히 행복한 신혼을 만끽 중이다.손담비는 5일 "9시 되자마자 도착한 브런치 가게. 아침형 인간이 되어버렸어. 브런치 맛집 찾았음. 오늘도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였다. 알콩달콩한 신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3℃ 무더위에 한지민도 녹았다…"진짜 진짜" 긴팔 입고 '고충' 서범준, 엘리트 엄친아…'조선 여심 팬덤남' 등극('남주의 첫날밤') 직접 차린 거야?…'♥용준형' 현아, 셰프들도 놀랄 음식 솜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