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너의 이상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라며 미연에게 질문했다. 미연은 "그냥 나는 완벽한 사람이 좋다”라며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그런 완벽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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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은 또 자신 스스로에 대한 점수로 95점을 이야기했다. 100점 만점 가운데 5점을 뺀 이유에 대해서는 "양심"이라며 "100점을 하고 싶었는데 나의 단점을 찾아내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라고 설명했다.
또 조현아는 "'MY BAG' 부르면서 트월킹 하는 거 봤다"라고 말했다. 미연은 "언니, 그걸 왜 봐요. 내 트월킹 보는 사람 제일 싫다"라며 당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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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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