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늘 즐겁고 유쾌하게 살았지만 연예인이 된 후로 더 행복하게 살아왔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물론 그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앞으로도 생각하면서 더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20대의 김희철은 지금보다 더 제정신이 아니었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단 말을 빙빙 돌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