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은은 "리은이가 부쩍 큰다. 최근에 리은이 신발을 150으로 샀는데 금세 150이 딱 맞다"며 "아기들은 비싼 거 안 사줘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남기는 "너무 아깝다"며 "정말 몇 번 못 신을 것 같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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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 리은 양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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