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방송인 사유리가 운동 중 모습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최근 "16kg 된 아들을 놀아주고 들고 다니려면 체력 필수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스쿼트를 시작으로 버피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들 젠을 위해 체력까지 챙기는 꼼꼼한 사유리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현재 아들 젠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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