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과감한 폴웨어에 도전했다.
미나는 5일 "저도 살짝 과감? 한 폴웨어 도전해 봤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평소보다 과감한 폴웨어를 입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52세의 나이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의 고통을 유발하는 고난도 요가동작까지 편안하게 소화하는 미나의 모습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