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자리가 위협당한다…유아, '개미허리' 1인자 경쟁
오마이걸 유아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유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아는 지난해 11월 14일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