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성형에 이사까지…연초부터 바쁘디 바쁜 2023년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네컷사진을 남겼다.

최근 최준희는 "저 머리 많이 자랐쬬..ㅎㅎ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포즈를 지어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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