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사나 /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사나가 근황을 전했다.
사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리스마를 드러낸 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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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레디 투 비0)'와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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