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의 면모를 지닌 배우 신세경이 프랑스 파리에 봄을 몰고 왔다.
신세경은 지난 3일 직접 찍고 편집한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은 현재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 중이다. 그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신세경의 자태는 봄을 몰고 온 듯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게 한다.
이를 접한 최수영은 "공주..?"라고 댓글을 남겼다. 임수향은 "아흐으으읔 내 심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아스달 연대기2'에 출연한다. '아스달 연대기2'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 지난 시즌 1을 통해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를 펼쳐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